Column

한국 국방부가 격리중인 군인들에게 부실식단을 준 것을 보면

G. B. 2021. 5. 19. 15:13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1088900504

휴가 후 격리군인, 부실 급식에 '분노의 인증샷'…"휴가가 죄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휴가 복귀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의무 격리하는 장병들에게 부실한 식사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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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2808_34936.html

부실급식에 용변제한 논란까지…고개 숙인 국방장관

휴가에서 돌아온 장병을 격리하고 지급한 급식이 부실하다, 또, 코로나 막는다고 샤워에다 화장실 사용을 과하게 막고 있다, 최근, 군대 내 이런 논란을 두고 서욱 국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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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건 터지기 전부터 한국 군대 식단이 맛이 없다는 혹평이 많았지.
거기에다 군대 식단이 워낙 비위생적여서 군대 식단을 먹고 질병에 걸린 자도 많았다.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이라는 명분으로 군인들에게 부실한 식단을 주고 열악한 시설에 가둬서 용변 제한까지 할 정도로 사람을 통제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은 더 이상 나아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