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ts
방탄소년단은 한국 정부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
G. B.
2020. 10. 16. 22:13
한국 정부는 그저 방탄소년단(BTS)가 빌보드차트 뜬 거 가지고 병역 특혜 주고 이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이는 한국 정부가 기생충 영화를 제작한 봉준호 감독이 각종 영화제에서 주목 받고 상받는 것 가지고 정치적 선전 도구로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솔직히 한국 정부가 이런 식으로 유명인사 가지고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2차세계대전 시기 일본이 유명인사들을 가지고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그만큼 한국 정부가 우경화 됐다는 증거인데 국뽕 세뇌 당한 한국인들은 한국의 징병제, 민족주의가 왜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있다.
이래서 한국 정부가 한국 내 유명인사 가지고 민족주의 조장하는 식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정작 매체 검열, 군대 내 비리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지 않는 것은 몇몇 유명인사에게는 또 다른 검열로 비춰질 것이고 군대 내부에서 부당대우를 받는 자들에게는 이중 잣대라고 여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