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동네 시장이 장사 되지 않는 것에 대해

한국에서 코로나19 때문에 한국 시장 내부에서 장사가 되지 않자 한국의 민주당과 수구 세력들은 쓸데 없는 갈등이나 하고 시장 상권에 대한 선거 공작을 하고 있다.
아무리 이들이 시장 가서 서로 표 얻겠다고 해도 무엇보다도 코로나19에 대해 제대로 된 대책이나 내세우고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시장을 위하는 것이지 그저 시장 상인들 사이에서 인기 얻는 것 가지고는 문제 해결이 되지 못한다.
코로나 19에 대한 한국 주류 정치인들이 하는 방식은 장도리 만평 지적대로이다.[참고]
이러니 한국 정부가 코로나 19 대처하는 방식이 메르스 대처하는 방식과 별반 차이가 없으며 민주당과 수구세력이나 서로 똑같은 존재인 것이다.


참고
1) 자유주의세력과 수구세력의 적대적 공생관계 - 사회주의자

2) 기업주들은 전폭 지원, 노동자들은 ‘알아서 해라’? - 노동자연대
3) 공장 가동 위해 ‘자가 격리’ 하라며 임금은 안 준다고? - 노동자연대
4) 황교안의 `종로 맛집` 탐방 눈길…추천 식당 어딘가 보니 - 매일경제
5) 문 대통령, 남대문 시장 방문…경제위축 극복 독려 - 연합뉴스
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 인력 확충에 인색한 인천공항공사 - 노동자연대
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금이라도 공공의료 강화하고 의료 민영화 중단해야” - 노동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