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ing
이승복의 죽음을 정치도구로 이용한 남한 정부-이승복 죽음의 원인
G. B.
2025. 6. 3. 11:11
남한 정부는 그 동안 이승복이 왜 죽었나의 근본 원인을 보지 못하고 반공 정치 도구로 이용했다
이것은 과거 소련이 파블릭 모로조프를 영웅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소련, 북한을 욕하는 것은 명백한 자기 모순이다
아무튼 이승복이 죽은 이유는 아마도 북한이 이승복의 옷이 좋은 것에 대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 당시 북한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하고 옷도 비날론이라는 이상한 섬유로 만든 것 때문에 좋지 못했다
그래서 북한의 상대적으로 삶의 질이 좋은 남한 사람들보고 질투한 것이다
참고
https://www.khan.co.kr/article/200902261803095
[금요논단]‘이승복의 죽음’ 무엇이 핵심인가
살아있다면 내 나이일 것이다. 괴롭다가도 가끔은 즐겁고, 기쁘면서도 대개는 슬픈, 꾸불꾸불한 삶을 살기는 그나 나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런 그가 아홉 살에 죽었다. 1968년 추운 겨울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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